날씨가 무척 추워지고 있어요..

12월엔 택배사의 물량이 많아서 스케쥴에 맞춰 배송이 되지 않을때가 종종 있어요..

게다가 저희 둘째 8개월 매콤양이 요즘은 낮잠자는 시간이 줄고,,
거의 하루종일 저를 잡고 놀아달라고 하는통에 업무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그래서 배송이 본의 아니게 많이 늦어지게 되는 날이 많아요,,

배송이 일주일 2번인지라 안그래도 많이 기다리시는데, 일정보다 늦어지게 되면 저도 너무 죄송한 마음에 몸둘바를 모를때가 많아요..

그래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기다려주시니 항상 감사한 마음이에요.


앞으로도 이런 경우가 자주 있을거에요..

그래도 이해해 주시고...
늦지 않게 보내드리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해요.

그리고 배송 늦어지는 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