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블랑켓 - 프렌치 체리
- 사이즈 : 85 x 85cm
- 새로운 패치블랑켓이에요.
기존의 조각보다 좀더 자가진 5x10cm 의 사랑스런 수입원단 조각들과,
레이스원단,
화이트 면원단, 작은 5x5 체리 면원단까지...
하나 하나 모두 사랑스런 조각들을 연결하면,
프랑스 앤틱 소품샵에서 본듯한 멋스런 블랑켓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아가들 덮어주거나, 유모차 , 아가띠 맸을때 덮어주는
기본 사이즈 블랑켓이에요.
조각 연결한 겉면과
단독으로도 이쁜 노란 뒷면 원단의 사이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아 얇고 편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조각을 연결하고 뒷지와는 함께 퀼팅을 해주어,
세탁뒤에도 모양이 틀어지거나 하지 않아요.
얇고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아이들도 좋아해요.